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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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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happens when people don’t change? Short answer—that doesn’t happen. Mad props to Bonobos, whose customer service mantra is "People before Profit,” for changing the game and putting the “real” in retail. Conversations with their #guides and #ninjas make us want to buy stuff. Check out why & how innovative companies embrace change in our Selling Your Soul blog by Yoshi Yui via the LINK IN BIO. . . . #SellingYourSoul #PRwPurpose #AnchorInSoul #soul #DanielGilbert #transformationtuesday #change #gamechanger #changemaker #leadership #retail #fashion #ecommerce #b2c #Bonobos #peoplebeforeprofit #FitTo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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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مهاجرت اولیه انسانها از افریقا به سایر نقاط کره زمین صورت گرفته است. . انسانها از حدود دو میلیون سال پیش از افریقا که اولین زیستگاه انان بود شروع به مهاجرت کردند. . . حدود صد هزار سال پیش که میزان هوشیاری انسانها به سطحی رسید که امروزه ان را انسان هوشمند مینامیم این نوع از انسانها از افریقا به سایر نقاط جهان حرکت کردند. افریقا زادگاه اولیه انسانها و همچنین مکان جدایی انها از سایر ایپ ها (میمون سان ها ) میباشد. . . هنوز هم تعداد کمی از بنوبوها که باهوش ترین جانوران بعد از انسانها میباشند در افریقا در کنگو زندگی میکنند. . . گروه های مختلفی از نسانها در زمانهای مختلفی از افریقا مهاجرت کردند ، این گروه ها بدلیل قرار گرفتن در شرایط مختلف به گونه های متفاوتی تبدیل شدند ، همه این گونه ها بجز گونه "همو سایپینس" منقرض شدند. . . بعضی گونه ها مانند "نئاندرتالها "بدلیل اینکه تعداد کمتری داشتند در نژاد ما انسانهای "هموسایپینس " ترکیب شدند و امروزه حدودا 2 درصد در دی ان ای ما ژن انسان " نئاندرتال " وجود دارد. . . انسان بنا به محیطی که در ان وارد شد خصوصیات ظاهری و روانی اش تغییر پیدا کرد و این گوناگونی ظاهری و فرهنگی که امروزه بین انسانها وجود دارد بدلیل زندگی اجداد انسانها در محیط های مختلف انهاست. . . در این مورد هر سوالی دارید بپرسید. #humanearlyimigration#bonobos#humanevolution#neanderthal#neandertal#homosapiens
- مهاجرت اولیه انسانها از افریقا به سایر نقاط کره زمین صورت گرفته است. . انسانها از حدود دو میلیون سال پیش از افریقا که اولین زیستگاه انان بود شروع به مهاجرت کردند. . . حدود صد هزار سال پیش که میزان هوشیاری انسانها به سطحی رسید که امروزه ان را انسان هوشمند مینامیم این نوع از انسانها از افریقا به سایر نقاط جهان حرکت کردند. افریقا زادگاه اولیه انسانها و همچنین مکان جدایی انها از سایر ایپ ها (میمون سان ها ) میباشد. . . هنوز هم تعداد کمی از بنوبوها که باهوش ترین جانوران بعد از انسانها میباشند در افریقا در کنگو زندگی میکنند. . . گروه های مختلفی از نسانها در زمانهای مختلفی از افریقا مهاجرت کردند ، این گروه ها بدلیل قرار گرفتن در شرایط مختلف به گونه های متفاوتی تبدیل شدند ، همه این گونه ها بجز گونه "همو سایپینس" منقرض شدند. . . بعضی گونه ها مانند "نئاندرتالها "بدلیل اینکه تعداد کمتری داشتند در نژاد ما انسانهای "هموسایپینس " ترکیب شدند و امروزه حدودا 2 درصد در دی ان ای ما ژن انسان " نئاندرتال " وجود دارد. . . انسان بنا به محیطی که در ان وارد شد خصوصیات ظاهری و روانی اش تغییر پیدا کرد و این گوناگونی ظاهری و فرهنگی که امروزه بین انسانها وجود دارد بدلیل زندگی اجداد انسانها در محیط های مختلف انهاست. . . در این مورد هر سوالی دارید بپرسید. #humanearlyimigration #bonobo #humanevolution #neandertha #neandertal #homosapiens
- مهاجرت اولیه انسانها از افریقا به سایر نقاط کره زمین صورت گرفته است. . انسانها از حدود دو میلیون سال پیش از افریقا که اولین زیستگاه انان بود شروع به مهاجرت کردند. . . حدود صد هزار سال پیش که میزان هوشیاری انسانها به سطحی رسید که امروزه ان را انسان هوشمند مینامیم این نوع از انسانها از افریقا به سایر نقاط جهان حرکت کردند. افریقا زادگاه اولیه انسانها و همچنین مکان جدایی انها از سایر ایپ ها (میمون سان ها ) میباشد. . . هنوز هم تعداد کمی از بنوبوها که باهوش ترین جانوران بعد از انسانها میباشند در افریقا در کنگو زندگی میکنند. . . گروه های مختلفی از نسانها در زمانهای مختلفی از افریقا مهاجرت کردند ، این گروه ها بدلیل قرار گرفتن در شرایط مختلف به گونه های متفاوتی تبدیل شدند ، همه این گونه ها بجز گونه "همو سایپینس" منقرض شدند. . . بعضی گونه ها مانند "نئاندرتالها "بدلیل اینکه تعداد کمتری داشتند در نژاد ما انسانهای "هموسایپینس " ترکیب شدند و امروزه حدودا 2 درصد در دی ان ای ما ژن انسان " نئاندرتال " وجود دارد. . . انسان بنا به محیطی که در ان وارد شد خصوصیات ظاهری و روانی اش تغییر پیدا کرد و این گوناگونی ظاهری و فرهنگی که امروزه بین انسانها وجود دارد بدلیل زندگی اجداد انسانها در محیط های مختلف انهاست. . . در این مورد هر سوالی دارید بپرسید. #humanearlyimigration#bonobos#humanevolution#neanderthal#neandertal#homosapiens
- #midnight_radio_d #2017년_단독공연_다섯개 #MONO MONO의 라이브를 처음 보고, 들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다가 온갖 생각이 떠올랐고 아무것도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다가 이걸 어떻게든 나누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좋다’라는 단어론 아무래도 부족해서 내 언어의 빈약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의 한 장면이 떠올랐고,소노시온의 <두더지>가 많이 생각났다. "희망에 져버렸다"는 소노시온 감독의 말을 좋아하는데, MONO의 라이브를 보는 내내 그런 기분이 들었다. 망해버린 세계의 폐허 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타를, 베이스를, 건반을, 드럼을 치는 것 밖에 없는 4명이 그저 묵묵히 연주를 하는 이미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10분이 넘도록 계속 울었다. 당시에 내가 느낀 감정과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만, 이 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는 것만 알겠다. #bonobos 공연도 공연이지만 공중캠프라는 공간이 주는 정서가 정말 좋았다. 우연히 공중캠프의 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펴보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주는 무해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사실 bonobos라는 밴드에 대해서 하나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공중캠프에 올라온 추천글 하나 읽고 일부러 음악을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 그리고 정말 눈물이 핑 돌았던 순간이 있을 정도로 좋았다. 좋은 공간에서 훌륭한 연주 뿐만 아니라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밴드의 음악, 그것을 오롯이 즐기는 팬들과 2시간 남짓의 시간을 보냈다. 작년부터 좋은 공연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좋은 공연이었다. #실리카겔X파라솔 원래도 좋아하는 두 팀이었지만 함께 하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첫 곡 시작마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3월에 보자마자 2017년 베스트 공연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둘 다 단독공연을 본 경험이 있기에 각각의 공연은 딱 알고있는 만큼 좋았는데, 두 팀이 함께 연주하는 순간 그 에너지가 무한대로 발산됐다. 특히 두명의 드러머가 함께하는 앙상블이 진짜 끝내줬는데, 때로는 주거니 받거니 때로는 함께 소리를 꽉 채우는데 몸 안에 불덩이가 나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vol.3도 무조건 가야지. #오지은 데뷔부터 음악을 들었지만 단독 공연을 본 건 처음이었다. 10년이 흐른 뒤 다시 10년 전 자신이 썼던 곡을 부르는 느낌은 어땠을까. 공연 중 그녀는 그 시기를 재현하는 것과 현재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 것 중 고민을 하다 오늘은 후자를 택했다고 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 선택이 좋았다. 생각해보면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내가 생각해도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내가 많이 변하기도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을 분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물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내가 이 공연이 좋았단 이유 중 하나도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를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팬의 마음'이라는걸 진짜 간만에 느꼈다. 마지막 곡으로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를 부르는데 나와 마찬가지로 벅찬 마음이 들었는지 오지은도 노래를 부르다 울음이 터졌다. 그걸 보는 나도 눈물이 나는데 부디 오랫동안 글과 곡을 쓰고 노래를 불러줬으면 했다. #서태지 시간여행자라는 컨셉으로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그리고 1집부터 9집까지 총25곡 정도를 새로운 편곡을 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불렀다. 덕분에 서태지 음악을 6집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나는 진짜 시간여행을 다니면서 내가 어린시절 놓쳤던 공연과 무대를 하루만에 몰아서 본 기분이 들어서 벅찼다.
 가장 좋았던 순간은 역시 굿바이에서 TAKE1으로 이어졌던 순간이다. "감히 여러분들 앞에서 부르지 못했던 곡을 이제야 부른다"고 말한걸로 기억하는데 굿바이의 전주 들을 때부터 눈물이 났다. 그리고 아마 5집을 내기 전 미국에서 기타를 만지작 거리는 순간을 재현한 것 같은 연출이 잠시 나오고 TAKE1의 전주가 들리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굿바이를 부르길래 당연히 TAKE1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그런 네 곁을 나 이제 훌쩍 떠나네"라는 곡을 불러놓고 "내가 말했잖아 너를 데려 간다고 너의 아픔들은 이제 없을거라고" 라는 이어서 곡을 부르는데 이건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 #midnight_radio_d #2017 년_단독공연_다섯개 #MONO MONO의 라이브를 처음 보고, 들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다가 온갖 생각이 떠올랐고 아무것도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다가 이걸 어떻게든 나누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좋다’라는 단어론 아무래도 부족해서 내 언어의 빈약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의 한 장면이 떠올랐고,소노시온의 <두더지>가 많이 생각났다. "희망에 져버렸다"는 소노시온 감독의 말을 좋아하는데, MONO의 라이브를 보는 내내 그런 기분이 들었다. 망해버린 세계의 폐허 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타를, 베이스를, 건반을, 드럼을 치는 것 밖에 없는 4명이 그저 묵묵히 연주를 하는 이미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10분이 넘도록 계속 울었다. 당시에 내가 느낀 감정과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만, 이 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는 것만 알겠다. #bonobos 공연도 공연이지만 공중캠프라는 공간이 주는 정서가 정말 좋았다. 우연히 공중캠프의 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펴보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주는 무해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사실 bonobos라는 밴드에 대해서 하나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공중캠프에 올라온 추천글 하나 읽고 일부러 음악을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 그리고 정말 눈물이 핑 돌았던 순간이 있을 정도로 좋았다. 좋은 공간에서 훌륭한 연주 뿐만 아니라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밴드의 음악, 그것을 오롯이 즐기는 팬들과 2시간 남짓의 시간을 보냈다. 작년부터 좋은 공연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좋은 공연이었다. #실리카겔X파라솔 원래도 좋아하는 두 팀이었지만 함께 하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첫 곡 시작마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3월에 보자마자 2017년 베스트 공연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둘 다 단독공연을 본 경험이 있기에 각각의 공연은 딱 알고있는 만큼 좋았는데, 두 팀이 함께 연주하는 순간 그 에너지가 무한대로 발산됐다. 특히 두명의 드러머가 함께하는 앙상블이 진짜 끝내줬는데, 때로는 주거니 받거니 때로는 함께 소리를 꽉 채우는데 몸 안에 불덩이가 나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vol.3도 무조건 가야지. #오지은 데뷔부터 음악을 들었지만 단독 공연을 본 건 처음이었다. 10년이 흐른 뒤 다시 10년 전 자신이 썼던 곡을 부르는 느낌은 어땠을까. 공연 중 그녀는 그 시기를 재현하는 것과 현재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 것 중 고민을 하다 오늘은 후자를 택했다고 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 선택이 좋았다. 생각해보면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내가 생각해도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내가 많이 변하기도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을 분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물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내가 이 공연이 좋았단 이유 중 하나도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를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 #39; 팬의 마음& #39; 이라는걸 진짜 간만에 느꼈다. 마지막 곡으로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를 부르는데 나와 마찬가지로 벅찬 마음이 들었는지 오지은도 노래를 부르다 울음이 터졌다. 그걸 보는 나도 눈물이 나는데 부디 오랫동안 글과 곡을 쓰고 노래를 불러줬으면 했다. #서태지 시간여행자라는 컨셉으로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그리고 1집부터 9집까지 총25곡 정도를 새로운 편곡을 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불렀다. 덕분에 서태지 음악을 6집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나는 진짜 시간여행을 다니면서 내가 어린시절 놓쳤던 공연과 무대를 하루만에 몰아서 본 기분이 들어서 벅찼다.
 가장 좋았던 순간은 역시 굿바이에서 TAKE1으로 이어졌던 순간이다. "감히 여러분들 앞에서 부르지 못했던 곡을 이제야 부른다"고 말한걸로 기억하는데 굿바이의 전주 들을 때부터 눈물이 났다. 그리고 아마 5집을 내기 전 미국에서 기타를 만지작 거리는 순간을 재현한 것 같은 연출이 잠시 나오고 TAKE1의 전주가 들리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굿바이를 부르길래 당연히 TAKE1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그런 네 곁을 나 이제 훌쩍 떠나네"라는 곡을 불러놓고 "내가 말했잖아 너를 데려 간다고 너의 아픔들은 이제 없을거라고" 라는 이어서 곡을 부르는데 이건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 #midnight_radio_d #2017년_단독공연_다섯개 #MONO MONO의 라이브를 처음 보고, 들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다가 온갖 생각이 떠올랐고 아무것도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다가 이걸 어떻게든 나누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좋다’라는 단어론 아무래도 부족해서 내 언어의 빈약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의 한 장면이 떠올랐고,소노시온의 <두더지>가 많이 생각났다. "희망에 져버렸다"는 소노시온 감독의 말을 좋아하는데, MONO의 라이브를 보는 내내 그런 기분이 들었다. 망해버린 세계의 폐허 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타를, 베이스를, 건반을, 드럼을 치는 것 밖에 없는 4명이 그저 묵묵히 연주를 하는 이미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10분이 넘도록 계속 울었다. 당시에 내가 느낀 감정과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만, 이 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는 것만 알겠다. #bonobos 공연도 공연이지만 공중캠프라는 공간이 주는 정서가 정말 좋았다. 우연히 공중캠프의 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펴보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주는 무해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사실 bonobos라는 밴드에 대해서 하나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공중캠프에 올라온 추천글 하나 읽고 일부러 음악을 제대로 듣지도 않았다. 그리고 정말 눈물이 핑 돌았던 순간이 있을 정도로 좋았다. 좋은 공간에서 훌륭한 연주 뿐만 아니라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밴드의 음악, 그것을 오롯이 즐기는 팬들과 2시간 남짓의 시간을 보냈다. 작년부터 좋은 공연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좋은 공연이었다. #실리카겔X파라솔 원래도 좋아하는 두 팀이었지만 함께 하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첫 곡 시작마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3월에 보자마자 2017년 베스트 공연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둘 다 단독공연을 본 경험이 있기에 각각의 공연은 딱 알고있는 만큼 좋았는데, 두 팀이 함께 연주하는 순간 그 에너지가 무한대로 발산됐다. 특히 두명의 드러머가 함께하는 앙상블이 진짜 끝내줬는데, 때로는 주거니 받거니 때로는 함께 소리를 꽉 채우는데 몸 안에 불덩이가 나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vol.3도 무조건 가야지. #오지은 데뷔부터 음악을 들었지만 단독 공연을 본 건 처음이었다. 10년이 흐른 뒤 다시 10년 전 자신이 썼던 곡을 부르는 느낌은 어땠을까. 공연 중 그녀는 그 시기를 재현하는 것과 현재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 것 중 고민을 하다 오늘은 후자를 택했다고 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 선택이 좋았다. 생각해보면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내가 생각해도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내가 많이 변하기도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을 분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물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내가 이 공연이 좋았단 이유 중 하나도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를 생각하며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팬의 마음'이라는걸 진짜 간만에 느꼈다. 마지막 곡으로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를 부르는데 나와 마찬가지로 벅찬 마음이 들었는지 오지은도 노래를 부르다 울음이 터졌다. 그걸 보는 나도 눈물이 나는데 부디 오랫동안 글과 곡을 쓰고 노래를 불러줬으면 했다. #서태지 시간여행자라는 컨셉으로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그리고 1집부터 9집까지 총25곡 정도를 새로운 편곡을 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불렀다. 덕분에 서태지 음악을 6집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나는 진짜 시간여행을 다니면서 내가 어린시절 놓쳤던 공연과 무대를 하루만에 몰아서 본 기분이 들어서 벅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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